Travel/'16 Canada Rocky

'16 Summer Break : 넷째 날 - 캐나다 로키(레이크 루이스, 코랄 크릭)

SCIENCE AND LOVE 2021. 9. 3. 14:50

'16 Summer Break

Seattle Rocky Mt. & Vancouver

시애틀-캐나다 로키 국립공원-밴쿠버, 9박 10일

'16. 7. 27. ~ '16. 8. 5.


 

 

캔모어 숙소 근처의 기찻길

오늘도 날씨가 좋다 🌞

 

 

차를 타고 달려 밴프를 지나, 목적지는 레이크 루이스!

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레이크 루이스라는 음악도 있고, 그 앞의 페어몬트 호텔도 유명하다.

그 명성답게 호수빛이 완전 에메랄드를 풀어놓은 듯 하다. 그만큼 사람도 많고 ㅎㅎ

Lake Louise 

 

한여름이지만, 멀리 설산도 보인다. 

 

호수 바로 앞에 자리잡은 페어몬트 레이크 루이스 호텔

이런 유명한 호텔에 숙박하기엔 너무나 비싼 😅

 

날씨가 점점 흐려지기 시작함 🙁☁

 

 

 

 

레이크 루이스를 떠나 다시 밴프 방향으로..

로키 국립공원을 다니다보면 정식 캠핑장이 아니어도 야외 바비큐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이 종종 있는데 그곳을 찾아 떠나는 중이다.

 

미리 열심히 찾아서 가본 곳은 코랄 크릭, Corral Creek (Ruisseau Corral)

Creek은 작은 냇가를 뜻하고, 간판의 저런 벤치같은 표식이 휴식할 공간이 있다는 뜻이다.

이런 크릭 중 몇몇은 야외 바비큐를 할 수 있따. 

 

안으로 들어가면 요런 느낌이다. 벤치 옆에 바비큐 불을 피울 수 있는 화로가 있다.

자리는 꽤 많았는데 우리 말고 다른 한 팀 있었나..? 암튼 엄청 한적했다.

 

이게 작은 크릭!

 

 

그럼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먹기 위해 불을 피워본다.

참고로 장작은 주유소 편의점 같은 곳에 가면 판다.

야생(?)에서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은 ㄴㄴ 장작과 번개탄으로 ㄱㄱ

 

여기서도 청설모 하이 🐿

 

 

후라이팬을 가져오긴 했는데.. 그릴이나 이런 건 없어서 그냥 쿠킹호일에 ^^; 

 

소고기와 채소 🥩🥕 

 

여행 때 늘 함께했던 체리🍒와

필수품 김치.. 그리고 고기 더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싸온 명이나물 ㅎㅎ

 

바로 이 맛 아닙니까

 

지금도 그리운 크릭에서의 바비큐 😆